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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는 23일(한국시각) 기마랑이스와의 2013~2014시즌 포르투갈 리가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대1 신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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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 팬이 피치로 뛰어들었고, 경찰과 안전요원은 규정에 따라 이 팬을 막은 뒤 체포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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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치 자신의 선수나 가족을 구하려는 것처럼 경찰의 행동을 막고 팬을 자유롭게 하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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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요원이 감독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지만 감독은 분이 풀리지 않았다.
헤수스 감독은 "난 항상 벤피카 선수와 팬의 편이다"라며 "큰 사고를 치지만 않는 팬을 무조건 막아선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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