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제 주인공인 패션 매거진 편집장 안나 윈투어를 만났다.
이영애는 지난 18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구찌 2014 SS 여성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쇼에는 미국 인기 드라마 '가십걸'의 블레이크 라이블리, 스페인 톱모델 로라 폰테, 영국 뮤지션 안나 칼비 등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편집장 안나 윈투어가 참석해 이영애와 다정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영애는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별다른 활동 없이 결혼과 쌍둥이 출산 등 육아에 전념해왔다. 최근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웰컴 투 한국어학당 어서오세요'에 출연했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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