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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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급을 받는 사나이가 됐다. 구체적인 액수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세금 제후 28만5000만파운드(약 4억9000만원)의 주급을 5년간 수령할 수 있다. 여기에 어마어마한 가욋돈을 벌 수 있게 됐다. 주 스폰서인 나이키와 재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23일(한국시각) 나이키가 호날두와 재계약을 위해 세계 신기록인 4000만파운드(약 668억원)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호날두와 나이키의 계약기간은 2014년 끝이 난다. 연간 500만파운드(약 86억원)를 받는 조건이다. 나이키측이 호날두 효과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연간 800만파운드(약 137억원)에 5년 이상의 계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데일리스타는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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