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렬 문근영 부상 걱정'
배우 전광렬이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문근영의 부상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전광렬은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세퀘이아 홀 2층에서 진행된 SBS 주말극장 '열애' 제작발표회에서 "(눈 부분에) 부상이 이야기를 듣고 걱정을 많이 했다"며 "빨리 나아서 곧 촬영장에 복귀하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문근영은 선배 연기자로서 개인적으로 정말 열심히 하는 후배 배우고 아껴주고 싶은 배우다"며 "부상 이후 심적으로 다소 힘들어했던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근영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문근영이 오늘 병원에 방문해 진료를 받았다. 큰 이상은 없어 다행히 꿰매지 않아도 되지만 현재 눈이 붓고, 멍이 남아있는 상태로 당분간 계속 통원치료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관계자는 "본인 스스로 휴식을 취하면서 회복에 힘쓰고 있는 만큼 이번 주 내로 촬영을 재개하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문근영은 지난 18일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촬영 중 장비가 얼굴에 떨어져 눈을 다치는 부상을 당했고, 주연배우의 부상으로 '불의 여신 정이'는 촬영이 중단된 상태다.
한편 MBC '불의 여신 정이' 측은 이날 "23일과 24일 방송 예정이었던 '불의 여신 정이'는 결방되며,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고 밝혔다.
전광렬 문근영 부상 걱정에 네티즌들은 "전광렬 문근영 아름다운 선후배 사이네요", "전광렬 문근영 부상 염려, 극중 캐릭터는 악역인데 정말 애틋하네요", "전광렬 문근영 부상 진심으로 걱정하는게 보이네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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