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월화극 '수상한 가정부'가 첫 방송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지난 23일 첫 방송한 '수상한 가정부'는 전국 시청률 8.2%(닐슨 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황금의 제국' 마지막회 시청률 9.7%보다는 낮지만 동시간대 경쟁을 펼치고 있는 MBC '불의 여신 정이'(4.8%)보다는 높은 수치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엄마를 잃은 은상철(이성재)의 4남매와 정체불명의 가정부 박복녀(최지우)의 첫 만남을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일본의 인기 드라마 '가정부 미타'를 원작으로 리메이크되는 '수상한 가정부'는 독특한 박복녀 캐릭터와 왕지혜 박근형 김해숙 심이영 등의 캐릭터가 맞물려 탄탄한 스토리를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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