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성대퀸카'
배우 문소리의 대학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문소리의 성균관대학교 재학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93학번인 문소리는 과거 사진에서도 변함없이 청순하면서 단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들은 "연애를 쉬어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며 넌지시 물었고, 문소리는 "젊은데 왜 쉬느냐. 그때는 안 힘들어서 안 쉬었던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문소리는 연극반 퀸카였다는 소문에 "연극반에서만 퀸카였느냐. 조사를 잘 못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문소리는 "최민식 주연의 연극 '에쿠우스'를 보고 연극에 빠져서 대학에 가자마자 정말 연극반을 해보고 싶었다"고 연극반에 들어가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개강 한 달 전부터 연극 조명 보조로 합류해 팸플릿에 '조명보 문소리'로 이름을 올렸다"며 "그 팸플릿 속 나의 사진을 본 누군가 연극반을 찾아와 나를 찾기도 했다"며 당시 높았던 인기를 증명했다.
문소리는 "하지만 팸플릿을 들고 온 남성은 내 이름이 문소리인 줄 모르고 문소리 효과를 낸 조명보라는 사람인 줄 착각해서 '93학번 조명보'를 찾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문소리는 남편 장준환 감독과의 러브스토리와 출산 후 겪은 산후우울증에 대해 고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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