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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관심은 디 카니오 감독의 후임이 누가 될 것인지에 모아지고 있다. 2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졸라를 포함해, 로베르토 디마테오, 거스 포엣 등이 선덜랜드 차기 감독 물망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로베르도 데 판티 선덜랜드 기술이사는 유소년 육성과 훈련에 일가견이 있는 감독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챔피언십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졸라가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디마테오는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팀의 지휘봉을 잡고 싶어하며, 포엣은 공백기가 다소 있었다는 점이 약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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