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이 호날두의 발전을 이끌었어."
첼시 코치 스티브 홀랜드의 말이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주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전술을 구사했다. 실제로 호날두는 무리뉴 감독과 함께한 164경기에서 무려 168골을 터뜨렸다.
홀랜드는 24일(한국시각) 첼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은 매일 선수의 최대치를 끌어올린다. 그와 함께한 팀과 선수들이 모두 발전했다는 것이 그 증거다"며 "호날두는 항상 발전하기를 갈망하는 선수였다. 그는 무리뉴 감독과 함께한 3년 동안 선수로서 많은 발전을 이뤄냈다. 그는 굉장한 드리블러일뿐만 아니라 상대를 위협하는 골잡이로 성장했다"고 주장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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