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해외파, 국내파가 총 출동한다.
Advertisement
올 시즌 3연속 메이저대회를 제패하는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6승을 올리며 상금랭킹 1위(218만6600달러), 올해의 선수 1위를 질주하고 있는 박인비의 샷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골프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Advertisement
LPGA에 박인비가 있다면 KLPGA엔 김세영이 버티고 있다. 김세영은 올시즌 3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1위(6억2827만원)에 올랐다. 2연승 중인 김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세영은 270야드를 넘나드는 화끈한 장타가 장기다. 박인비보다 20~30야드는 더 나간다. 김세영은 파5홀에 '2온'을 노리고 공격적인 코스 공략을 즐긴다. 올 시즌 거둔 3승도 모두 극적인 역전 우승으로 장식해 골프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Advertisement
박세리 등 해외파 대거 출격
신인왕 후보 김효주 vs 전인지
국내파 선수들도 우승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높다. 특히 신인상 후보인 상금랭킹 2위(3억8737만원) 김효주(18)와 4위(3억5875만원) 전인지(19) 간 자존심 경쟁이 불꽃을 튀길 전망이다. 신인상 포인트 1462점으로 1위인 김효주와 2위 전인지(1391점)의 신인왕 포인트 차이가 71점에 불과해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뒤집힐 수도 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태진아, 거짓 홍보에 격분 “전한길, 거짓말로 정치 행사에 끌어들여..명예훼손 고소·고발”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
김창열, 일본서 입국거부 당했다..‘독도 홍보 활동’ 영향 있었나 -
'하트시그널2' 장미, 임신 중 파격 D라인 "임부복 안 산다" 선언 -
‘지소연♥’ 송재희, 운전대에 손 떼고 도로 주행..FSD 기능 놀랍네 -
'박명수♥' 한수민 "시댁과 연 끊어라" 설 연휴 웃픈 '3kg 감량' 비법 -
♥라도와 결혼 앞둔 에이핑크 윤보미, 콘서트 중 울먹…"웃긴 말로 해달라" -
전현무, '미담 터졌다'..KBS 파업에 남몰래 2천만원 기부..김보민 "너무 많아 돌려보낼 정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돌로 환생한 줄 알았다!" 日 제대로 '홀릭'…韓 이해인 피겨 갈라쇼 '케데헌' 돌풍→세계를 홀렸다
- 2.'18점 차 대패' 한화, 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에르난데스 152㎞ 호투는 위안거리 [오키나와 현장]
- 3.'심판 이리 와봐!' 정녕 메시 맞아? 손흥민 완패 후 대폭발, 수아레스가 말려도 심판한테 직행 '이례적 분노' 화제
- 4.'충격의 만루포, 스리런 연속 허용' ML 향한 사실상 마지막 도전, 고우석 최악의 스타트
- 5."저, 정말 교체인가요!" '스마일 보이' 손흥민 이례적 분노 폭발…더 뛰고 싶었던 SON, 교체 표시에 '아쉬움 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