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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부진, 0.2이닝 2피안타 2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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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이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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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 임창용은 25일(한국시각) 미국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경기에서 5회초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⅔이닝동안 피안타 2개, 볼넷 2개를 내주고 2실점했다. 삼진은 2개를 잡았지만, 전반적인 투구내용은 좋지 않았다. 평균자책점은 6.75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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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의 공을 던졌는데, 13개만이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했다. 그만큼 제구력이 좋지 않았다. 패스트볼 최고시속은 145㎞.

첫 타자 앤드루 매커천에 좌전안타를 허용한 임창용은 말론 버드와 개비 산체스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며 무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다. 위기상황에서 러셀 마틴을 삼진으로 잡았지만, 페드로 알바레스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았다. 계속된 위기에서 닐 워커를 고의4구로 내보낸 임창용은 투수 게릿 콜을 삼진으로 잡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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