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최인호 별세 소식에 손미나 전 KBS 아나운서가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손 전 KBS 아나운서는 "최인호 선생님께서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 아아... 암 투병중에도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하셔서 그 자체만으로 많은 이에게 용기가 되셨건만, 삶이란 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가슴 아파 했다.
고인은 2008년 5월 침샘암이 발병해 투병생활을 지속해오다 최근 병세가 악화돼 서울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유명을 달리했다.
고 최인호는 서울고등학교 2학년 재학 시절인 1963년 단편 '벽구멍으로'로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가작 입선하여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별들의 고향', '고래사냥', '깊고 푸른 밤', '겨울나그네', '상도', '해신' 등 인기소설을 대거 발표하면서 예술성과 대중성을 함께 얻었다.
최인호의 별세 소식에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그의 문학을 사랑한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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