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가장 넓은 광대역 LTE를 알리는 '바른 LTE 100%LTE' 광고 캠페인 두 편을 온에어(On-air)했다.
LG유플러스의 광고는 일상 생활에서 잘못 쓰기 쉬운 말을 고쳐주는 '바른말 고운말' 프로그램 형식을 차용해 아나운서 문지애, 가수 존박, 개그맨 김민교씨를 모델로 국내 유일의 'Full 광대역 LTE'와 보던 화면 그대로 통화할 수 있는 '플러스콜' 서비스를 각각 소개한다.
광고 캠페인은 Full 광대역 LTE, 플러스콜 등 총 2편의 시리즈로 구성된다.
Full 광대역 LTE 편은 시민들에게 인터뷰를 통해 주파수가 '많다'와 '넓다'를 각각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물어보고 이를 문지애 아나운서가 상황에 맞게 광대역 주파수는 40MHz로 가장 '넓다', LTE 총 보유 주파수는 가장 '많다'고 설명해준다.
존박과 김민교가 출연하는 '플러스콜' 편에서는 게임을 하는 도중 전화가 걸려와도 화면 상단의 플러스콜 아이콘을 클릭해 게임을 하면서 보던 화면 그대로 통화가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 존박이 '한큐에' 할 수 있다고 표현하는 장면을 문지애 아나운서가 '한큐에'가 아닌 '동시에' 라는 표현으로 고쳐준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100% LTE를 고객에게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바른말 고운말' 형태로 광고에 담았다"며 "고객들에게 100% LTE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통해 LTE 시장 선도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월 2.6GHz를 확보해 기존 LTE 주파수를 포함, 통신 3사 중 가장 많은 LTE 주파수로 고객들에게 다운로드는 물론 업로드 속도도 기존보다 두 배 빠른 광대역 LTE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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