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최자 열애설, 성지글 화제
에프엑스(f(x)) 멤버 설리(본명 최진리)와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본명 최재호)가 모닝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자 두 사람의 과거 행적들이 인터넷에 화제다.
26일 한 매체는 "설리와 최자는 지난 25일 오전 10시경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숲 인근을 찾아 손을 잡고 편안한 차림으로 주택가 등을 거닐며 이야기를 나눴다"며 "20살의 설리와 34살의 최자는 14살이라는 나이차를 무색케 할 만큼 다정한 연인의 모습이었다"고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이에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설리 최자 성지'라는 게시글이 화제다. 네티즌들이 성지글로 지목한 게시물에는 '설리, 최자랑 사귈기세'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이 지난 2010년 서울 용산동 국방홍보원 TV공개홀에서 열린 국군방송 Friends FM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현역 군인과 홍보대사 가수로 만난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 안보는 듯 살짝 흘겨보는 두사람의 눈빛과 최자가 직접 만들었다는 목걸이를 건네 받으며 환하게 웃는 설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 아래에는 '둘이 잘되면 레알 범죄 나이 31-17=14'라는 글이 적혀있다.
당시 최자는 군복무 중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걸그룹 중에 설리를 정말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전역 후 MBC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한 붐이 "설리와 나란히 서있는 사진에 최자를 몰라본 기자가 일반인인줄 알고 얼굴에 모자이크를 해서 진심으로 슬퍼했다"고 말해줘 얼굴을 붉히기도 했다.
설리 최자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설리 최자 그래도 나이차이가 너무난다", "설리, 아직 만 나이로 19살 아닌가", "설리 최자 진짜라면 멘붕", "설리 최자 잘 어울려요", "설리 최자 열애설 둘에게서 직접 들어야한다", "설리 최자 왜 아침에 그곳을 손잡고 거닐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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