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NL 코리아 4'가 지나친 욕설과 저속한 용어 사용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방통심의위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달 3일 방송한 'SNL코리아4' 중 '잔혹한 면접 미생' '김구라의 말싸움 대행서비스' 등의 코너를 방송하면서 "X같은 동료다. 이 새끼야" "XX 새끼, 턱주가리를 주먹으로 날려버리기 전에 똑바로 해" 등 과도한 욕설과 비속어를 사용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51조(방송언어)제3항, 제27조(품위 유지)제1항을 위반해 '경고'를 의결했다.
이외에도 SBS E!의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2'는 브랜드명이 적힌 헤어 상품들을 근접 촬영하여 보여주고, 출연자가 "제가 그런 샴푸들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써봤는데 이 샴푸가 제일 맘에 들더라고요"라고 언급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46조(광고효과의 제한)제1항?제2항을 위반했다는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 및 '경고'를 받았다.
또 MBC 표준FM(95.9Mhz)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는 퀴즈코너를 진행하면서, 진행자의 저서, 담당 프로듀서의 저서, 같은 방송사 다른 프로그램 진행자의 저서 등을 소재로 퀴즈를 출제하고, 해당 저서명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며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46조(광고효과의 제한)제2항을 위반하는 내용을 방송 '주의' 결정을 내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아파트·상가 보유' 28기 현숙, 부동산 경매가 취미라더니 "대출 이자만 명품백값"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4.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