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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시즌이 열기를 더해감에 따라 팀들간의 시리즈 챔피언을 향한 탐색전도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배기량 6200cc, 8기통 고출력 엔진을 장착한 스톡카들이 펼치는 슈퍼6000 클래스에서는 CJ레이싱팀과 인제스피디움팀의 라이벌 격전을 놓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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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2008년 슈퍼6000 원년챔피언이자 아트라스BX를 이끄는 감독 겸 선수인 조항우가 이번 경기부터 출사표를 던진다. 2007, 2008, 2009년 클래스를 옮겨가며 슈퍼레이스에서 챔피언을 연달아 기록 한국모터스포츠에 획을 그었던 조항우의 출현과 오랜 라이벌 김의수와의 맞대결이 슈퍼6000 클래스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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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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