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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경찰서는 지난 25일 여고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진모(42)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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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최양은 112에 전화를 걸어 "흉기에 찔렸다. 피가 나고 있으니 빨리 와 달라"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6분 만에 현장에 출동해 최양이 목과 옆구리 등을 5~6차례 찔린 것을 발견,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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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물고 목격자가 없는 상황에서 경찰은 수사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수사전담반 60명을 구성해 탐문조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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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경찰은 진씨 집을 압수수색해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흉기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범행동기와 사건 경위를 밝히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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