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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꼴찌 전쟁', 강원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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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강원FC와 대구FC의 경기에서, 강원FC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3.09.11.(사진=강원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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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전쟁'에서 강원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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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2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3대1로 역전승했다. 전반 31분 대전 이동현에게 일격을 당했지만 강원은 이후 3골을 몰아쳤다. 전반 39분 김봉진, 후반 4과 8분에는 전재호가 각각 골망을 흔들었다. 대전은 클래식 잔류 가능성이 더 희미해졌다. 승점 15점으로 꼴찌에 머물렀다. 반면 한 경기를 덜 치른 강원은 승점 19점을 기록, 12위 대구(승점 21) 추격에 불씨를 지폈다.

그룹B에선 13, 14위가 2부로 강등되고, 12위는 2부 1위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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