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언론이 손흥민(레버쿠젠)에게 다소 박한 평점을 매겼다.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하노버 96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격해 후반 38분까지 뛰었다. 레버쿠젠은 2대0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손흥민은 특급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다. 1-0으로 이기고 있던 전반 37분 감각적인 스루패스로 시드니 샘의 쐐기골을 만들어냈다. 25일 열린 빌레펠트와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에서 3호골을 만들어낸 손흥민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하지만 독일 언론은 다소 박했다. 손흥민에게 평점 3점을 매겼다. 독일은 1~5점까지 평점을 매긴다. 점수가 낮을수록 좋은 평가다. 이날 골을 넣은 롤페스와 샘만이 평점 1점을 받았다. 슈테판 레이나르츠, 로베르트 힐버트, 외메르 토프락이 2점, 나머지는 모두 3점을 받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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