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스 월드'의 영예는 미스 필리핀 메간 영(23)에게 돌아갔다.
28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63회 미스월드 대회에서 메간 영이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127명의 미녀들을 제치고 선정됐다.
2위는 미스 프랑스 마린느 로펠린(20)이, 3위는 미스 가나 오카일리 슈터(22)에게 돌아갔다. 미스 코리아 박민지는 본상 수상에 실패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메간 영은 미국에서 태어나 10살 때 필리핀으로 이주했으며, 영화와 TV 출연으로 현지에선 이미 이름이 알려져 있다.
그녀는 수상 소감에서 "역대 최고의 미스 월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전 인터뷰에서 "영화감독이 꿈이며 해리포터 광팬"이라고 밝혔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미스 필리핀 메간 영. 사진출처=미스월드 조직위
미스 월드 메간 영(가운데)과 2위 미스 프랑스 마린느 로펠린(왼쪽), 3위 미스 가나 카란자 나 오카일리 슈터(오른쪽). 사진출처=미스월드 조직위
28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63회 미스월드 대회에서 메간 영이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127명의 미녀들을 제치고 선정됐다.
2위는 미스 프랑스 마린느 로펠린(20)이, 3위는 미스 가나 오카일리 슈터(22)에게 돌아갔다. 미스 코리아 박민지는 본상 수상에 실패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메간 영은 미국에서 태어나 10살 때 필리핀으로 이주했으며, 영화와 TV 출연으로 현지에선 이미 이름이 알려져 있다.
그녀는 수상 소감에서 "역대 최고의 미스 월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전 인터뷰에서 "영화감독이 꿈이며 해리포터 광팬"이라고 밝혔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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