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8강 2차전이었다. FC서울이 FC서울이 천신만고 끝에 4강에 올랐다. 하지만 그라운드는 부끄러운 한국 축구의 자화상이었다. 비토르 페레이라 알 아흘리 감독은 "우리는 패스를 통해 경기 운영을 풀어나가는 팀인데 잔디가 상태가 좋지 않았다"며 토로했다. 아쉽기는 최용수 서울 감독도 마찬가지다. "좋은 잔디에서 좋은 패싱 축구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서울과 알아흘리전은 아시아 전역에 중계됐다. 논바닥보다 못한 잔디였다.
Advertisement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관리하는 공기업 서울시설관리공단이 최근 여론의 뭇매를 맞은 뒤 급하게 보수 공사 계획을 세웠다. 브라질전까지 긴급 보수 작업을 마칠 계획이란다. 그러나 보수를 한다고 해도, 잔디가 제대로 자리를 잡을지 불투명하다.
Advertisement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 성적 안 좋으면 내 탓"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주민센터, '지각無 100% 출근율'의 비밀→대신 출근 체크였다…'안면인식 시스템'있는데 가능하다고?(하나열) -
9개월 된 의붓子 살해 흉악범, 교도소 면회실서 낯 뜨거운 애정 행각 '충격' "막장 끝판왕"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
논란 된 포토타임…김도훈, 카리나 손 '조물딱'에 입 열었다[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 미쳤다! 손흥민, 메시 앞에서 리그 1호 도움 폭발...LA FC, 인터 마이애미에 1-0 앞서 (전반 진행)
- 2.'1636억 亞 1위 잭팟'의 발판, 美 이제 이 선수 주목한다…"국제유망주 1위, 122m 이상 장타 당황시킬 것"
- 3.'꿈이 아니야' 부상 딛고 빙판 위 왕자로…차준환, 밀라노 갈라쇼 '감동 완성'
- 4.청백전 152㎞ 에르난데스, 日 지바롯데전 선발 출격…오재원-페라자 테이블 세터 [오키나와 현장]
- 5."리듬이 좋다" 오랜 좌완 갈증 풀릴까? '투수 장인'의 눈에 든 KT 두 남자…'익산 절친' 시너지 폭발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