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배우 유아인이 자신에 대한 대중의 평가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30일 유아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20대 대표 배우'라는 수식어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특히 유아인은 대중들이 20대 배우들의 흥행 성적과 연기력, 인기, 외모 등을 비교하는 것에 대해 "워낙 개성 강한 배우들이 많아 비교하는 것도 재밌다"며 "관객들에게 그런 재미도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아인은 '20대 대표 배우'라는 수식어에 "20대 배우들 중 대표라기보다 보통의 20대를 대표하는 배우라는 말이 더 맞을 것이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 그는 "유아인은 판타지보다 현실에 가까운 배우다. 20대 재벌 집 아들보다 현재 20대를 살아가는 또래에게 더 가까운 연기를 하는 배우다"며 "20대 배우 군을 대표하기보다 '내 또래 세대를 대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며 자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유아인은 '완득이' 이후 2년 만에 영화 '깡철이'(감독 안권태)로 영화 팬들과 만난다. 영화 '깡철이'는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치매를 앓고 있는 엄마와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남편처럼 든든하게 지내는 아들 깡철이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유아인은 주인공 강철 역으로 출연한다. 개봉은 다음달 2일 예정.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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