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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은 채 전 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 여인의 가정부 이 모 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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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채 전 총장이 임모 여인의 집에 와서 수시로 잠을 자고 갔다"며 "내가 일했던 수년 가까이 동안 셀 수 없이 와서 자고 갔다. 아이 아빠(채 전 총장)가 잠을 자고 가면, 그때마다 임모 여인이 보안에 더욱 신경을 썼다"고 증언을 해 큰 파장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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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모 씨는 "아빠가 있는 집에 남자 옷과 신발은 없고, 잠옷 한 벌과 양말 한두 켤레만 있었던 게 처음부터 이상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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