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가정부 TV조선 인터뷰'
채동욱 전 검찰 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여인의 가정부 이 모 씨가 "채동욱 전 검찰 총장이 임모 여인의 집에서 수시로 자고 갔다"며 폭로했다.
30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은 채 전 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 여인의 가정부 이 모 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 모 씨는 "지난 2003년 4월부터 4년 7개월간 임모여인의 집에서 일해 왔다"며 "채 전 총장의 아들로 지목된 채모군을 생후 7개월부터 6살까지 키워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채 전 총장이 임모 여인의 집에 와서 수시로 잠을 자고 갔다"며 "내가 일했던 수년 가까이 동안 셀 수 없이 와서 자고 갔다. 아이 아빠(채 전 총장)가 잠을 자고 가면, 그때마다 임모 여인이 보안에 더욱 신경을 썼다"고 증언을 해 큰 파장을 낳고 있다.
이 모 씨는 "어떤 달에는 굉장히 자주 왔다. 대부분 시간은 안방에서 아이와 지낸다"며 "아이 아빠는 거의 셔츠 차림이었는데, 임모 여인이 직접 빨고 다렸다"며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이 모 씨는 "아빠가 있는 집에 남자 옷과 신발은 없고, 잠옷 한 벌과 양말 한두 켤레만 있었던 게 처음부터 이상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에 대해 채 전 총장 측 변호인은 "가정부 인터뷰 내용은 전혀 사실 무근이다"라며 "나와 관련한 사실무근 의혹을 제기한 특정 언론사는 더 이상 의혹이 진실인 것처럼 포장하여 호도하지 말길 바란다. 유전자 검사 진행 후 진행될 강력한 법적조치들을 특정 언론사는 꼭 기억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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