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 역시 열혈 아빠였다.
Advertisement
현역에서 은퇴한 베컴이 아들의 경기를 보러다니느라 바쁘다. 베컴은 최근 찰튼과 퀸즈파크레인저스(QPR) 유스팀간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QPR 유스팀에 자신의 아들인 브루클린이 뛰고 있기 때문이다. 혼자가 아니었다. 첼시에서 뛰었던 수비수 데니스 와이즈와 함께였다. 와이즈의 아들인 헨리도 QPR 유스팀에서 뛰고 있다.
베컴은 야구 모자를 쓰고 나왔다. 하지만 경기장에 나온 많은 사람들은 이를 놓치지 않았다. 사람들은 베컴과 악수를 나누고 기념 촬영을 했다. 심지어 이날 주심을 맡았던 제임스 캘리는 트위터를 통해 '베컴과 와이즈가 지켜보는 가운데 찰튼과 QPR의 경기 주심을 봤다'고 밝혔다.
브루클린의 포지션은 아버지 베컴과 비슷하게 오른쪽 미드필더였다. 캘리 심판은 '브루클린은 오른쪽 날개로 뛰었다. 가능성이 커 보였다. 스페인 스타일의 축구를 했다'고 평가했다. 경기에서는 QPR이 찰튼에 0대2로 졌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슈주 려욱, 펜스 붕괴·팬 3명 추락 사고에 "내 탓 같아. 마음 너무 힘들어"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3.'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4.대충격, 온 세상이 일본 축구...FIFA 랭킹 12위도 놀랐다, '3회 연속 탈락' 이탈리아에 "日 축구 보고 배워라"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