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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이 6년에 걸쳐 음악적 자아를 찾는 실험과 그 여정을 마무리하는 앨범인 '그레이트 웨이브(Great Wave)'는 앞서 발표한 두 앨범의 장점을 극대화시킨 곡들로 구성되었다. 신승훈을 대표하는 발라드 곡은 물론 브리티시팝, 힙합, 디스코 등 다양한 장르와 접목해 새로운 신승훈의 음악을 창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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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년 간 곡 작업에 매진해 온 신승훈은, 지난 8월부터 본 녹음에 돌입해 9월 말에 모든 곡의 녹음을 완료했다. 순조롭게 녹음이 진행된 덕분에 현재 믹싱과 마스터링 등 후반 작업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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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은 그 동안 MBC '위대한 탄생'의 멘토, Mnet '보이스코리아'의 코치로서 음악적으로 세밀하면서도 지원자들과 따뜻한 소통을 나누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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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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