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슈퍼모델 선발대회 시절'
배우 한지혜의 슈퍼모델 시절 수영복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한지혜가 출연해 17세의 최연소 나이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연했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지혜는 "한예슬과 동기였다. 그때 제일 친했었다"며 "죽음의 4조로 불렸고, 여자들끼리 모여 있는 곳에서의 기싸움이란 차라리 머리 뜯고 싸우는 게 나았을 정도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지혜의 슈퍼모델 대회 당시 수영복 차림으로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짧은 헤어스타일의 한지혜는 지금과 변함없는 외모에 다소 앳돼보는 얼굴로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지혜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진 튜브톱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등장, 신장 171cm에서 뿜어져 나오는 당당한 매력과 쭉 뻗은 각선미를 뽐내 당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놨다.
한지혜의 모델 당시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지혜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네요", "한지혜, 이때부터 키가 무지 컸군요. 당시 고2라는 게 좀 안 믿기네요", "한지혜 몸매는 단연 좋았네요. 지금의 검사 남편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인가요", "한지혜 어린데도 기죽지 않고 당당"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지혜는 슈퍼모델 출전 당시 기센 언니들 틈에서 살아남은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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