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이 축구 관련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왔다.
대전 시티즌은 1일 오전 대전월드컵경기장에 회덕중학교 1학년 이민혁 이준혁 나경문 학생을 초청해 축구 관련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회덕중학교는 '자유학기제'(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다양한 학생 참여형 체험활동을 하는 것) 시범 연구학교에 선정된 대전광역시 내 4개교 중 한 곳이다. 평소 축구에 관심이 많은 세 학생은 선수단을 비롯해 프런트 등 축구단에 소속된 사람들이 하는 일에 대해 설명을 듣고 대전월드컵경기장 곳곳을 견학하며 미래의 꿈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서 축구장 체험학습을 신청했는데, 오늘 체험을 통해 축구단에 선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직접 라커룸에도 들어가 보고 벤치에도 앉아 보니 무척 신기했다. 축구단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직업 체험과 비슷한 활동으로, 대전 시티즌은 청소년들이 프런트가 되어 경기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F11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F11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대전 시티즌의 홈경기 현장을 누비며 경기 운영에 참여할 수 있다. 'F11 프로그램'은 대전 시티즌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아파트·상가 보유' 28기 현숙, 부동산 경매가 취미라더니 "대출 이자만 명품백값"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4.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