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병문안, K기자 중환자실 입원 소식에...'
배우 백윤식의 전 여자친구 지상파 방송국 K 기자가 중환자실에 입원한 가운데, 백윤식이 병문안을 다녀왔다.
1일 백윤식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백윤식이 어제(9월 30일) 소식을 듣고 K 기자를 문병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일과 관련 소속사로서는 유감이다"라며 "하지만 소속사 차원에서 공식입장을 밝히지는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K 기자는 지난 9월 30일 119구조대에 의해 서울 모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1일 이 병원 내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K 기자 측근은 "K 기자가 수면제를 과다복용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K 기자는 현재 재직 중인 방송국에 휴가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3일 백윤식과 30세 연하의 지상파 방송국 기자 K씨와의 열애설이 전해졌다. 그러나 27일 K기자가 기자회견을 자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K기자는 2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백윤식의 여자문제와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백서빈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큰 파문이 일었다. 그러나 백윤식 측은 "K 기자와는 헤어졌다. 20년 동안 만나온 다른 여자가 있었다는 건 전혀 아니다"며 "대화 중 실랑이가 있었지만 아들들의 완력이 폭행이라고 할 수준이 아니었다"고 K기자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백윤식 병문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윤식 병문안, K기자 중환자실 입원 소식듣고 많이 놀랐을 듯", "백윤식 병문안, K기자 중환자실 입원 안타까운 소식이다", "백윤식 병문안, 전 여자친구 어서 퇴원하기를", "백윤식 병문안 다녀 왔구나, K기자 중환자실 입원 안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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