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심이영'
방송인 전현무가 "심이영 팬"이라며 공식석상에서 배우 심이영을 언급했다.
전현무는 1일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2' 제작발표회 현장에 참석했다.
제작발표회 진행자로 나선 장성규 JTBC 아나운서는 전현무를 향해 "심이영과 정말 친한 사이가 맞느냐"며 심이영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심이영 씨 평소에도 여보라고 부르나요?"라며 심이영을 한 번 더 언급을 했고, 이에 전현무는 "질문 안 받을게요"라며 당황한 듯 재치 있는 답변으로 상황을 무마했다.
이후 전현무는 "심이영은 정말 좋아하는 배우"라며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장군이 엄마 때부터 팬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현무는 "목표 시청률을 달성하게 된다면 심이영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겠다"고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전현무는 절친으로 심이영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 두 사람은 핑크빛 기류를 내뿜으며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한편 '히든싱어2'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히든싱어2' 첫 회인 임창정 편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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