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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관계자는 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포츠 취재부에서 연세대 마크 사용을 위해 구글에서 검색한 것이다. '연세대학교 로고'를 검색어로 입력한 뒤 이미지 탭에서 큰 사이즈 이미지 중 왼쪽 상단에 위치한 이미지를 사용한 것"이라며 "무지에서 비롯된 일이다.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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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연세대학교 마크는 이름의 앞글자를 따 'ㅇㅅ'이 새겨져 있지만, 이날 방송에서 사용된 마크에는 일베의 자음인 'ㅇㅂ'이 달려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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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는 지난 8월 20일 8시 뉴스 방송 중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이미지가 합성된 이미지를 송출해 논란을 빚었다. SBS는 이날 공식 사과문을 통해 "제작 담당자의 부주의로 고 노무현 대통령과 유가족 그리고 관련된 분들께 큰 상처를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발표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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