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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가정부' 3회에서 강지우는 아빠(이성재)와 언니, 오빠들이 엄마의 죽음에 관해 다툼이 일어나자 복녀(최지우)를 찾아가 가족을 화해시켜달라고 말한다. 복녀는 막내 혜결의 요구대로 아빠와 4남매들의 화해를 위해 혜결을 납치하게 되고 혜결은 자신의 납치에도 가족이 화해하지 않자 집 2층 베란다에 앉아 죽을 것이라며 협박한다. 결국 혜결은 베란다 아래로 떨어지고 아래에 있던 복녀가 떨어진 혜결을 받아들며 위험천만했던 상황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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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회 마지막 장면에 방송되었던 최지우와 함께 강물에 빠지는 장면에서도 대역 없이 가슴까지 차 오르는 강물에 들어가는 장면을 소화해 내면서 강지우의 연기에 대한 욕심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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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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