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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돌풍' 속 박주영-벵거 악수 장면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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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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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최악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주영이 아르센 벵거 감독과 악수하는 사진이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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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이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보도한 아스널 훈련장 표정 가운데 선수들에 둘러싸인 벵거 감독이 박주영의 손을 잡은 모습이 포함돼 있다.

이날 아스널은 나폴리와의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2차전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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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훈련에 합류해 구슬땀을 흘렸지만, 챔피언스리그 출전 명단에선 일찌감치 제외된 상태였다.

벵거 감독은 박주영과 악수를 나누면서 자기 선수임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국내 팬들에게 알려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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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스페인 셀타 비고 임대를 마치고 돌아온 박주영은 자리를 잃었다. 올시즌 팀 스쿼드엔 포함됐지만 리그에선 출전 명단에도 포함되지 못했고 기대를 모았던 컵 대회에도 10대 유망주에 밀렸다.

박주영이 전력에서 제외된 채 아스널은 잘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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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5승1패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2일 나폴리전에서도 2대0 승리를 거두며 조 선두로 올라섰다. 메수트 외질이 1골1도움으로 몸값을 했다.

벵거 감독과 박주영의 악수가 반가움보다 씁쓸함을 더하는 이유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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