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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9월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월드컵 1차대회에서도 1500m와 1000m, 3000m 계주에서 우승해 3관왕에 올랐다. 심석희는 "올 시즌에는 레이스 전체적으로 여유가 좀 더 생긴 것 같다"면서 "1차 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면서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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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열리는 소치동계올림픽을 4개월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실험무대다. 11월 이탈리아 토리노와 러시아 콜롬나에서 열리는 3,4차 대회는 실전이다. 이 대회 결과를 통해 내년 올림픽 출전권이 결정된다. 각 팀과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3,4차 대회에 사용할 전술을 마지막으로 써보고 평가하게 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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