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오는 겨울 카림 벤제마를 노리고 있다고 포르투갈 일간 '아 볼라'가 2일(한국시각)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는대로 지난 시즌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한솥밥을 먹던 벤제마를 영입할 계획이다.
무리뉴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 보강을 위해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이 매체는 "대신 사무엘 에토를 영입한 뒤 페르난도 토레스, 뎀바 바를 스트라이커로 올시즌을 꾸려가고 있지만 아직 이들에 대해 신뢰를 갖지 못했다"고 전했다.
벤제마는 곤살로 이과인(나폴리)의 이적에 따라 올시즌 출전 시간이 늘어났지만 리그 7경기에서 2골에 그치면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마드리드 언론과 팬은 "벤제마 대신 모라타를 기용하라"고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압박하고 있다.
게다가 팀이 벤제마를 대신할 스트라이커로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나 마리오 만주키치(바이에른 뮌헨)를 데려올 계획을 세웠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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