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사위' 함익병의 빈약한 머리숱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녹화에서 함익병은 대머리약을 복용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장모의 흰 머리카락을 염색해주던 함익병은 장모에게 "흰 머리카락이라도 좋으니 많기나 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알고 보니 함익병은 집안 내력으로 인한 유전적인 대머리이며, 현재 대머리약을 복용 중이었던 것.
이에 함익병의 장모는 사위에게 "머리카락을 심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처가로 강제소환 된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의 첫 처가살이도 공개된다.
김보성은 결혼 16년 만에 처음으로 아내 없이 처가에 방문했다. 김보성의 장인·장모는 "사위가 말하는 모습을 처음 본다", "사위의 팔뚝을 처음 만져본다"며 놀라워했다.
심지어 지금까지 장인어른 휴대폰 번호도 모르고 지냈던 김보성은 이날 장인과 둘만의 술자리에서 돌연 눈물을 터뜨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처음 염색에 도전한 함익병의 염색 실력과 장모와 티격태격 염색장면, 김보성의 처가살이는 3일 밤 11시 15분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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