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23)가 민망한 속옷 노출로 눈길을 받았다.
최근 스위스에서 줄리엣 비노쉬(49)와 함께 영화 '실스 마리아' 촬영 중인 스튜어트가 속옷을 드러냈다고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녀는 옷을 벗고 계곡에 들어가는 장면에서 검은색 브래지어와 흰색 트렁크 팬티가 노출됐다.
특히 흰색 팬티가 물에 젖자 안에 겹쳐 입었던 검은색 티팬티가 그대로 드러났다.
한편,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유명세를 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 영화에서 주인공 '발렌타인' 역을 맡았다.
스튜어트는 '트와일라잇'을 통해 만난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3년 이상 교제했다. 하지만 스튜어트는 자신이 주연한 영화 '스노우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감독 루퍼트 샌더스와 불륜 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나 스튜어트-패틴슨 커플은 지난 5월 공식적으로 결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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