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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점주의 하루는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바쁘게 흘러간다. 직원들의 주문전화부터 배달, 주방까지 윤 점주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매장을 운영하려면 점주부터 모든 매장의 일을 알아야 한다는 경영의 정석을 직접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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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365일 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매일 바쁘게 움직이다가도 일요일에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쉴 정도로 배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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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 당시 독립문점은 배달전문점으로 시작했다.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바로 옆에 붙어있던 매장을 추가로 임대해 확장했다. 홀이 생기면서 배달매장은 복합매장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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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하는 것 같은 윤 점주에게도 고민은 있다. 윤 점주는 "매장을 운영하는데 있어 가장 어려운 부분은 좋은 사람을 만나는 일"이라며 "직원채용을 첫인상으로 섣불리 판단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아직도 해결하기 어려운 일 중 하나"라고 털어놨다.
매장 3개를 갖는 것이 꿈이라는 윤 점주는 현재 50%이상 달성한 꿈을 100% 이루기 위해 앞으로 한 발자국씩 나아가고 있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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