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또 한 명의 특급 수비수 영입을 눈앞에 뒀다. FC포르투의 니콜라스 오타멘디 영입전에서 승리했다.
4일(한국시각) 데일리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첼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이탈리아 AC밀란과의 오타멘디 영입전에서 이겼다. 바르셀로나와 AC밀란은 오타멘디와의 내년 여름 이적 협상에서 모두 실패했다.
아르헨티나 벨레즈 사르스필드 유소년팀에서 공을 찬 오타멘디는 2007년 사르스필드 1군 팀과 계약했다. 3년간 40경기에 출전한 뒤 2010년 포르투로 둥지를 옮겼다. 중앙 수비수인 오타멘티는 2009년부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발탁돼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 출전했다.
첼시는 올시즌 조제 무리뉴 감독의 선수 운용 계획에서 빠진 다비드 루이스가 이적을 요구할 것을 대비해 오타멘디 영입을 빠르게 추진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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