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이 7회를 맞는다.
세계한인의 날은 한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모국과 전세계 720만 재외동포의 화합을 통해, 호혜적 미래발전상을 모색하기 위해 외교통상부에서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외교부는 이날,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을, 재외동포재단은 '아리랑으로 다시 만난 한민족'이란 주제로 '2013코리안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본국은 물론, 시애틀, 워싱턴주, 벤쿠버, 홍콩 등 전세계 각국 한인사회에서도 이 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에는 국악, 사물놀이, 민속놀이, 태권도시범, K-POP, 전통음식 먹거리 장터 등이진행될 예정이다.
타국에서 느끼는 고국의 향취는 타국살이의 고단함과 서러움에 위로가 되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떠나온 국가와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배가시키기도 한다. 이럴 때, 그들에게 가장 힘이 되는 것은 자주 찾지 못하는 고국의 가족 및 친지들과 따뜻한 전화 한 통일지도 모른다.
이에 세계한인의 날에 대한 관심과 함께, 스마트폰만 있으면 전세계 언제 어디서나, 타사대비 가장 저렴한 요금으로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앱, 'OTO글로벌국제전화'도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국제전화비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고, 국내통화료만으로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OTO무료국제전화' 앱은 국내뿐 아니라, 현재 90만 한인이 거주하고 있는 일본에서도 이용이 가능해 인기가 높다.
한편, 국가별 저렴한 상세 요금은 자사 홈페이지(www.playoto.com)에서 국가 이름 검색만으로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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