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은 내년부터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으로 신규 직항 노선을 매일 운행하고,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과 라스베이거스 맥카렌 국제공항과의 연결 노선 역시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델타항공은 이번 증편으로 인한 노선 강화 계획으로 국제 관문도시인 시애틀에서 태평양 황단 노선을 이용한 승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항공 스케줄을 제공하게 된다.
델타항공은 시애틀에서 암스테르담, 베이징, 오사카, 파리, 상하이-푸동, 도쿄 등 6개의 국제 도시를 잇는 직항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런던-히드로, 홍콩, 서울(정부인가 조건) 등지로의 신규 노선 취항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미국내선 확대 운영으로, 고객들은 델타항공이 제공하는 모든 국제 운항편에서 보다 편리한 연결 서비스를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내년 1월 1일부터 시애틀에서 취항하는 델타항공의 모든 항공편에는 완전 침대좌석을 장착한 전 좌석이 통로 좌석인 비즈니스 엘리트 클래스와 프리미엄 일반석인, 이코노미 컴포트 및 일반석이 구비될 뿐 아니라 모든 좌석에 개별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AVOD가 설치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 및 로스앤젤레스 행 델타 항공편 (1편의 로스앤젤레스 행 본편 운항은 제외)은 델타항공의 연결편 운항사인 컴퍼스 항공(Compass Airlines)의 엠브레이어 E-175s 항공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라스베이거스-시애틀 편은 델타항공의 연결편 운항사인 스카이웨스트 항공(SkyWest Airlines)의 캐나다에어 CRJ-700s 및 CRJ-900s 항공기로 운항한다.. 그리고 상기의 각 연결편 항공기에는 일등석 및 이코노미 컴포트 좌석 등이 구비될 예정이고 기내 무선 인터넷(Wi-Fi)의 사용이 가능하다.
델타항공은 시애틀 국제공항에서 7개의 국제선 노선을 포함해 총 16개의 목적지 행 항공편을 하루 최대 38편까지 운항하고 있다. 델타항공은 최근 완공된 터미널 로비 레노베이션 공사를 포함, 델타 스카이 클럽, 스카이 프라이어리티 서비스, 탑승구 지역 내 충전기 설치, 탑승권 카운터 확대 설치 등을 포함하는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 내 시설 개선 공사에 1400만 달러의 투자를 집행했다.
마이크 메데로이스(Mike Medeiros) 델타항공 시애틀 담당 본부장은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는 미국 서부 지역에서 아시아를 잇는 가장 큰 시장들이다"며 "이 도시들이 중심인 이번 노선 확대 운영 발표는 미국 내 항공편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시애틀 국제 공항의 국제적 지위를 증대시키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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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은 시애틀에서 암스테르담, 베이징, 오사카, 파리, 상하이-푸동, 도쿄 등 6개의 국제 도시를 잇는 직항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런던-히드로, 홍콩, 서울(정부인가 조건) 등지로의 신규 노선 취항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미국내선 확대 운영으로, 고객들은 델타항공이 제공하는 모든 국제 운항편에서 보다 편리한 연결 서비스를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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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및 로스앤젤레스 행 델타 항공편 (1편의 로스앤젤레스 행 본편 운항은 제외)은 델타항공의 연결편 운항사인 컴퍼스 항공(Compass Airlines)의 엠브레이어 E-175s 항공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라스베이거스-시애틀 편은 델타항공의 연결편 운항사인 스카이웨스트 항공(SkyWest Airlines)의 캐나다에어 CRJ-700s 및 CRJ-900s 항공기로 운항한다.. 그리고 상기의 각 연결편 항공기에는 일등석 및 이코노미 컴포트 좌석 등이 구비될 예정이고 기내 무선 인터넷(Wi-Fi)의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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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메데로이스(Mike Medeiros) 델타항공 시애틀 담당 본부장은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는 미국 서부 지역에서 아시아를 잇는 가장 큰 시장들이다"며 "이 도시들이 중심인 이번 노선 확대 운영 발표는 미국 내 항공편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시애틀 국제 공항의 국제적 지위를 증대시키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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