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풋살대표팀이 승전보를 올렸다.
2014년 아시아풋살챔피언십 동부지역 예선에 참가중인 대표팀은 4일 밤(한국시각) 베트남 호치민 포포 경기장에서 열린 마카오와의 1차전에서 5대1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는 스페인 출신 라울 에스쿠데로 감독의 데뷔전이기도 했다. 이민용과 김민국 이지호 김장군 박하늘이 각각 득점포를 가동했다.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대표팀은 5일 저녁 대만을 상대로 지역 예선 2차전을 치른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3위 안에 들어야 내년에 열리는 본선에 오를 수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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