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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는 5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7대1로 승리했다. 전날 1대9로 패배한 피츠버그는 원정에서 1승1패로 균형을 맞추고 홈으로 돌아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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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석에서도 콜이 빛났다. 콜은 2회초 2사 1,2루에서 중전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만들었다. 상대가 고의4구로 1루를 채우면서 투수인 콜과 상대를 선택했기에, 더욱 짜릿한 적시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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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는 5회말 콜을 상대로 선두타자 야디어 몰리나가 솔로홈런을 날려 영봉패를 면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피츠버그는 7회 마틴의 희생플라이와 8회 스탈링 마르테의 솔로홈런으로 쐐기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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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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