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이대호는 5일 QVC마린필드에서 열린 지바롯데전에 4번-1루수로 선발출전,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볼넷 2개를 추가했고 시즌 90타점을 돌파했다. 2타점 추가로 91타점이 됐는데, 지난해 타점 기록과 타이다.
1회초 볼넷을 얻어낸 이대호는 3회초 다시 한 번 볼넷을 얻어냈고 4회 2사 2, 3루 찬스서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하지만 7회초에는 우익수 플라이, 9회에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한편, 오릭스는 4대9로 패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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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볼넷을 얻어낸 이대호는 3회초 다시 한 번 볼넷을 얻어냈고 4회 2사 2, 3루 찬스서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하지만 7회초에는 우익수 플라이, 9회에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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