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쇼트트랙 대표팀이 1000m에서 고전했다.
한국 대표팀은 6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3~201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대회 여자 1000m 결선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한국은 4일 예선에서 신다운(서울시청)이 탈락한 데 이어 이날 준결선에서는 이한빈(서울시청)마저 고배를 들었다. 결선에는 박세영(단국대)밖에 올라가지 못했다. 박세영은 홀로 나선 결선에서 고전한 끝에 1분27초77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거는 데 그쳤다.
우다징(중국)이 1분27초662로 우승했고,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1분27초683만에 결승선을 통과해 2위에 올랐다.
목동=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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