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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를 잡아라,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ABC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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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판매된 수입차 중 중소형차 판매율 점유율이 매년 높은 성장률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수입차는 곧 '고가의 대형차'라는 공식이 깨졌다.

수입차 장벽이 낮아지고 젊은 층 취향에 맞춘 저가 대중 수입차들이 국내에 소개되면서, "집은 없어도 차는 산다"는 젊은 신혼부부들의 이야기도 이 같은 맥락이다. 이처럼 2030세대가 수입차 주력 소비층으로 자리 잡기 시작하자, 자동차 업계가 수입차를 구입하는 '큰 손' 2030세대 공략에 전격적으로 열을 올리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한성자동차는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The New A-Class 출시를 기념한 '한성자동차 ABC 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

A-클래스, B-클래스, C-클래스를 각각 소개한다는 의미의 'ABC 파티'는 자유로운 클럽 파티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파티는 구전효과가 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젊은 층들을 사전 공략하였으며, 약 400명의 고객들이 모여 반응이 뜨거웠다. 한성자동차 관계자는 "SNS채널 마케팅은 전통 매체에 비해 고객들의 생활습관에 맞춘 스토리텔링이 가능하고, 빠른 전파력을 타고 지속적이면서 자발적인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어 파티를 앞두고 고객들과의 소통창구로 활용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클럽을 찾은 고객들이 함께 음악을 즐기고, 동시에 소개되는 신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색 앙상블이 공존한 성공적인 파티였다. 젊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차별화된 문화마케팅을 강화하여 젊은 세대를 적극 공략하겠다는 전략이 반영된 것이다. 특히, 직접 고객에게 다가가는 고객밀착형 마케팅 활동의 일환인 이색 런칭 형식의 신차발표회라는 점이 큰 눈길을 끌었다.

2030 세대들을 공략하고 젊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자 ▲XTM 탑기어 코리아의 메인 MC인 김진표와의 토크쇼 ▲유명 레이싱 모델과의 포토타임 ▲ DJ 공연 등의 이색이벤트로 뜨거운 환호와 열광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행사장 열기만큼이나 레이싱 모델들과 함께하는 사진촬영이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성자동차는 문화와 트렌드에 예민한 젊은층에게 그들이 즐기는 문화에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하는 다양한 마케팅으로 고객에게 다가설 계획이다.

감각적이고 자극적인 트랜드를 쉽게 흡수하는 젊은 층들의 니즈에 맞는 각양각색의 마케팅 활동을 펼쳐 브랜드 가치 체험 기회를 넓히고 젊은층의 마음을 설레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클럽이라는 장소가 2030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흥보다는 최신 트랜드를 공유하며 사교문화를 즐기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이번 런칭파티 또한 클럽에서 진행되었다,"며 "한성은 지속적으로 클럽 마케팅을 강화해 유행에 민감한 젊은이들 이 선호하는 트랜디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젊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차별화된 문화마케팅을 강화하여 젊은 세대를 적극 공략하여 지속적으로 그들과 함께 호흡할 한성자동차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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