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류현진은 그 부담감을 이기지 못한 모습이었다. 1회부터 2실점했다. 개티스와 존슨에게 적시타를 허용했다. 정규시즌에서부터 이어진 마의 1회 징크스를 넘기지 못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3회초 또다시 무너졌다. 이번에는 실책성 플라이 2개가 나왔다. 연속 3안타로 무산 만루 위기를 맞은 류현진은 이어진 병살 찬스에서 1루 베이스커버가 늦어 베이스 터치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3-4 2사 3루가 돼야하는 상황이 1사 1, 3루로 바뀌고 말았다. 다음 타석의 존슨을 투수 앞 땅볼로 유도했지만 1사이기 때문에 점수를 더이상 주지 않겠다는 판단으로 홈에 송구했으나 이미 늦은 상황이었다. 이렇게 4-4 동점이 됐다. 다행히 시몬스를 병살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