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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정대세는 4월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올 시즌 첫 슈퍼매치에서 사고를 쳤다. 전반 14분 볼은 잡은 상대 유상훈 골키퍼를 밀쳤다. 경고가 날아들어왔다. 전반 7분 서울 수비수 김진규에서 무리한 태클로 첫번째 경고를 받았던 정대세는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수원은 어려운 경기 끝에 1대1로 비겼다. 정대세는 경기가 끝난 뒤 "팀 동료들과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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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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