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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은 지난 6일 벨기에에서 열린 제44회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도마 결선에서 1,2차시기 평균 15.533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1년 도쿄 세계선수권 대회에 이은 2연패이자, 2012년 런던올림픽 까지 포함해 3년 연속 세계 정상의 자리를 치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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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양학선은 최고 난의도인 '양학선2'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허리 통증과 경쟁자들과의 실력 차 등을 고려해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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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학선의 세계선수권 2연패의 기록은 지난 1991년과 1992년 도마 종목에서 2연패 한 유옥렬 선수 이후 21년 만의 값진 성과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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