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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금발이 되니 머릿속도 밝아지는 느낌의 일주일이었습니다. 내일은 해군으로 입대합니다"라며 "2002년 드라마 '네이비'에선 해군대위. 영화 블루에선 해군 ssu 중사역할을 맡았었지요. 해군은 간부와 장교역할을 모두 해보아 뭔가 자신감이 모락모락 입니다"라며 해군 입대 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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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병영 생활을 체험하게 될 광개토대왕함은 한국산 구축함 제1호로 총톤수 3,900t급, 순항속력 18kn, 최대속력 30kn를 자랑하고 있다. 이어 스패로 대공미사일을 갖추고 있으며, 잠수함을 공격하는 MK44 토르페도(Torpedo) 어뢰와 대잠용 헬리콥터를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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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함 승선 소식에 네티즌들은 "광개토대왕함, 이름만 들어도 엄청 웅장해보이네요", "광개토대왕함 타는군요. 해군은 어떠할지 기대많이 하고 있겠습니다", "광개토대왕함 신기하네요. 이번 해군에서도 군대리아 같은 음식이 나올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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