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스타상은 김준수, 조승우, 김소현, 옥주현에게 돌아갔다.
특히 김준수는 지난 2010년 '모차르트!'로 뮤지컬에 데뷔한 후 4년 연속으로 인기스타상의 주인공이 됐다. 뮤지컬계 톱스타로서의 위치를 증명해 보인 것.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을 넘나들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조승우 역시 변함 없는 인기를 과시했고, MBC '스타 오디션 - 위대한 탄생3'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김소현과 지난해 여우주연상 수상자였던 옥주현 역시 올 한해 가장 높은 인기를 누렸던 뮤지컬계 스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수상 후 김준수는 "남우주연상을 시상하기 위해 뜻깊은 자리에 참석할 마음으로 너무나도 기쁘게 일본에서 달려왔는데 수상까지 하니까 너무 기쁘다"라고 밝혔고, 조승우는 "요즘 제가 인기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이 상을 진짜 받을 줄 몰랐다. 김준수와 함께 이 상을 받을 수 있는 게 영광이라 생각한다"라고 했다. 김소현은 "제가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굉장히 오랫동안 쉬었는데 '엘리자벳'이란 작품을 시켜줘서 감사드린다. 이 자리에 얼마만에 섰는지 모르겠다. 더 열심히 하는 진심을 담은 배우가 되겠다", 옥주현은 "정말 기대 못한 상을 받게 돼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관객 여러분 덕분에 공연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고 상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특별취재반
-
정선희, 故안재환 실종신고 7일간 안 한 이유 “돌아오면 가만두지 않겠다 화풀이만” -
김지영 "♥남편과 매일 같이 샤워" 화제 부담됐나…"어떤 부분 강조될지 몰라" -
유재석 손잡은 '해피투게더', 6년만에 부활..."7월 첫 방송" [공식] -
화사·박정민, '청룡' 뒤집더니..어색함 넘치는 문자 공개 "서로 뒤도 안 돌아봐" -
'악마는 프라다2' 앤 해서웨이 "8년 만에 내한 기뻐, 별마당 도서관 가보고 싶다" -
‘같이 샤워’ 하시4 김지영♥ 윤수영 누구길래…고려대 졸업→110억 투자받은 CEO -
'악마는 프라다2' 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과 20년만 재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배우와 일해 기뻐" -
'전진♥' 류이서, 43세 시험관 첫 도전...꽁꽁 싸맨 근황 '건강관리 올인'
- 1."가족 문제가 있다" 다저스 라인업 긴급 변경 → 김혜성 투입, 대체 무슨 일이지?
- 2.사람 좋게 웃으며 인사하더니, 무자비한 폭격...그게 최형우에겐 '낭만'이었다
- 3."우린 타격의 팀인데..." 충격의 득점 7위. 이게 LG라고? 세이브 1위, 홀드 1위. 2점차도 겁 안난다[SC포커스]
- 4.8년간 딱 한명. 외국인을 압살했던 국내 선발 자존심의 컴백. "한국시리즈도 해봤다. 떨리지는 않는다"[잠실 인터뷰]
- 5.미쳤다! '4도움'→'시즌 첫 필드골' 손흥민이 돌아왔다!...'손흥민+마르티네스 연속골' LA FC, '디펜딩챔프' 크루스 아술에 2-0 리드[전반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