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트래포드를 떠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맨유의 윙백 하파엘이 브라질 복귀설에 대해 부정했다. 하파엘은 최근 부상이 반복되며 맨유에서 입지가 줄어들었다. 브라질 대표팀에도 발탁되는 횟수가 줄어들었다. 이런 상황에서 브라질의 코린티안스가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러나 하파엘은 8일(한국시각) 브라질 언론 란체네트와의 인터뷰에서 맨유를 떠날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하파엘은 "나는 맨유를 떠나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지난시즌 좋은 모습을 보였다. 지금 떠날 이유가 없다. 나는 브라질로 복귀하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하파엘은 2008년 플루미넨세에서 쌍둥이 형제 파비우와 함께 맨유로 이적했다. 하파엘은 130경기 이상을 출전했다. 지난시즌에는 주전으로 뛰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올시즌에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제 몫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하파엘은 부상에서 돌아와 선덜랜드전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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